2026 첫만남이용권 총정리 — 첫째 200만원·둘째 300만원 신청방법·사용처·기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 3분 요약 가이드
출산 직후 산후조리원비·유모차·카시트 등 큰 지출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기에, 첫만남이용권은 즉시 사용 가능한 현실적 지원 수단입니다. 2026년 기준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출생일로부터 2년입니다. 출생신고 후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으로 부모급여·아동수당과 함께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자격이 소멸되므로 출생신고 시 동시 신청이 필수입니다.
📌 목차
1. 정책 개요
2. 지원 대상 및 조건
3. 지원 내용
4. 이 정책,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5. 신청 방법
6. 이런 분은 신청하세요 / 이런 분은 피하세요
7. 실수 방지 포인트
8. 자주 묻는 질문 (FAQ)
1. 정책 개요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에게 200만원 이상의 바우처를 지급하여 생애 초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는 제도입니다. 2022년 처음 도입되었으며, 2024년 1월부터 둘째 이상 출생아에게는 300만원으로 상향 지급되고 있습니다.
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입니다. 산후조리원, 병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유흥·사행 업종을 제외한 거의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사용 범위가 매우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2026년에도 기존 지원 금액(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과 사용 기간(출생일부터 2년)이 유지됩니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며, 신청은 출생신고와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제도 개요
| 제도명 | 첫만남이용권 |
| 소관 부처 | 보건복지부 |
| 지원 금액 | 첫째 200만원 / 둘째 이상 300만원 |
| 지급 방식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
| 사용 기간 | 출생일로부터 2년 (2024.1.1 이후 출생아 기준) |
| 신청 기한 |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
2. 지원 대상 및 조건
첫만남이용권은 소득·재산 기준 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지급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정상 부여받은 아동이면 누구나 대상입니다.
✅ 지원 대상
• 출생신고 되어 주민등록번호를 정상 부여받은 출생아
•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이 초과되지 않은 아동 (신청 기한)
• 소득·재산 기준 없음 — 전 계층 대상
• 다태아(쌍둥이 이상): 아이별로 각각 지급 (첫째 200만원 + 둘째 300만원 등)
🚫 지급 제외·제한 사항
•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신청 시 — 신청 불가, 자격 소멸
•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경우
• 시설 입소 아동의 경우 — 현금 지급(디딤씨앗통장)으로 전환 지급
• 사용 기한(출생일부터 2년) 경과 시 — 잔액 자동 소멸, 연장 불가
3. 지원 내용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순서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다르며, 부모급여·아동수당 등 다른 출산 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아래 비교표로 주요 출산·양육 지원금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 지원 제도 | 지급 금액 | 지급 방식 | 중복 수령 |
|---|---|---|---|
| 첫만남이용권 (첫째) | 200만원 (1회)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 ⭕ 전부 가능 |
| 첫만남이용권 (둘째 이상) | 300만원 (1회)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 ⭕ 전부 가능 |
| 부모급여 | 만 0세 월 100만원 만 1세 월 50만원 |
현금 계좌이체 | ⭕ 중복 가능 |
| 아동수당 | 월 10만원 (지역별 최대 13만원) |
현금 계좌이체 | ⭕ 중복 가능 |
💡 사용처 안내: 산후조리원, 병원·약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쿠팡·네이버쇼핑 등), 배달앱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유흥업종, 사행업종, 레저업종, 면세점, 마사지업종(이·미용실은 사용 가능)은 제외됩니다. 결제 전 해당 가맹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를 지원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이 정책,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출산 직후 1~3개월 동안 발생하는 주요 지출 항목과 비교하면 첫만남이용권의 체감 효과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 2주 이용 시 평균 비용은 지역·시설에 따라 약 200~400만원 수준이며, 유모차·카시트·아기침대 등 필수 육아용품 구입비도 100~200만원 이상 소요됩니다.
첫째 기준 200만원은 산후조리원비 또는 대형 육아용품 1~2종의 비용을 상당 부분 커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둘째 이상 300만원이면 산후조리원비 전액 또는 출산 초기 필수 지출의 상당 비중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부모급여(만 0세 월 100만원)와 아동수당(월 10만원)을 합산하면, 출생 첫 해에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총액은 첫째 기준 약 1,520만원(첫만남 200 + 부모급여 1,200 + 아동수당 120), 둘째 이상 기준 약 1,620만원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출생 시점과 신청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인 상황에 맞춰 복지로(bokjiro.go.kr) 모의계산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직후 집중되는 지출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선결제형' 지원금이라는 점에서 체감 효과가 큽니다. 사용처 제한이 적어 가장 필요한 곳에 유연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핵심 장점입니다.
5. 신청 방법
임신 확인 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100만원)와 동일한 카드로, BC·삼성·신한·KB국민·롯데카드 등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이미 보유 중이라면 재발급 불필요합니다.
출생 후 14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합니다. 출생신고가 완료되어야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고, 첫만남이용권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정부24(gov.kr)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복지로(bokjiro.go.kr)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부모(친권자)만 가능하며, 대리인은 방문 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 후 시·군·구에서 지급 결정이 이루어지면, 기존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가 자동 충전됩니다. 신규 카드 발급의 경우 카드 수령까지 추가 시간이 필요하므로, 출산 전 미리 발급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통상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서, 보호자 신분증, 국민행복카드 발급 확인. 행복출산 원스톱으로 통합 신청 시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 처리가 가능합니다.
6. 이런 분은 신청하세요 / 이런 분은 피하세요
✅ 모든 출생아 부모가 대상입니다 — 반드시 신청하세요
• 소득·재산 무관이므로 출생신고 하는 모든 가정이 대상입니다
• 산후조리원비를 바우처로 결제하려는 경우 — 출생신고를 최대한 빨리 하여 포인트 지급 시점을 앞당기세요
• 둘째 이상 출산 — 300만원 지급, 아이별로 각각 수령하므로 다태아 가정은 합산 금액이 큽니다
• 부모급여·아동수당·임신출산진료비와 모두 중복 수령 가능하므로, 행복출산 원스톱으로 한 번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이 점만 유의하세요
•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면 신청 자격이 소멸됩니다 — 늦은 출생신고가 가장 흔한 원인
• 사용 기한(출생일부터 2년)이 지나면 잔액이 자동 소멸됩니다 — 계획적 사용 필요
• 유흥·사행·레저·면세점에서는 사용 불가 — 구매 전 가맹점 확인
7. 실수 방지 포인트
⚠️ 출생신고 지연 = 모든 지원금 지연 — 첫만남이용권뿐 아니라 부모급여, 아동수당 모두 출생신고 후 신청 가능합니다. 출생신고가 늦어지면 바우처 지급도 함께 늦어지며, 산후조리원 퇴소 전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국민행복카드 미발급 상태에서 신청 — 카드를 새로 발급받으려면 1~2주가 추가로 소요됩니다. 임신 중 미리 발급받으면 포인트 충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산후조리원 선결제 후 바우처 재결제 가능 여부 — 바우처 포인트가 조리원 퇴소 전까지 충전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리원에 미리 '선결제 후 바우처 재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해 두면, 포인트 지급이 늦어져도 200만원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사용 기한 2년 소멸 — 출생일 기준 만 2년이 되면 잔액이 자동 소멸됩니다. 만료 1개월 전 문자 안내가 발송되지만, 미리 사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잔액 확인 방법 — 각 카드사 앱에서 바우처 잔액 조회가 가능합니다(삼성카드: 정부지원사업 → 국가바우처, KB국민카드: 국민행복카드 → 바우처 한도 조회 등).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사이트(socialservice.or.kr)의 잔액은 실시간이 아니므로, 정확한 잔액은 카드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첫만남이용권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현금 지급은 불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만 지급되며, 결제 시 포인트가 자동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시설 입소 아동에 한해 디딤씨앗통장으로 현금 지급됩니다.
Q. 쌍둥이를 출산하면 얼마를 받나요?
아이별로 각각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첫째·둘째 쌍둥이라면 첫째 200만원 + 둘째 300만원 = 총 500만원이 지급됩니다. 셋째 이상 다태아의 경우 셋째부터도 각 300만원입니다.
Q. 온라인 쇼핑몰(쿠팡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온라인 구매도 가능합니다. 쿠팡, 네이버쇼핑 등 국민행복카드 결제가 지원되는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시 '국민행복카드(바우처)'를 선택하면 포인트에서 차감됩니다. 바우처 금액 초과분은 본인 부담으로 청구됩니다.
Q. 부모급여·아동수당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모두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첫만남이용권(바우처)·부모급여(현금)·아동수당(현금)은 각각 별개의 제도이며, 소득 기준 없이 모든 출생아가 대상입니다. 행복출산 원스톱으로 한 번에 신청하면 편리합니다.
Q. 바우처 포인트를 쓰다가 남은 잔액은 어떻게 되나요?
사용 기한(출생일로부터 2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기한 종료 후 자동 소멸됩니다. 만료 1개월 전 문자·전화 안내가 발송되므로, 안내를 받으면 잔액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결제 취소 시에는 3~5영업일 후 포인트가 자동 복원됩니다.
📌 출생신고와 동시에 첫만남이용권을 신청하세요
행복출산 원스톱으로 부모급여·아동수당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 🔗 복지로 온라인 신청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1566-3232
작성 기준: 2026년 2월 · 지원금연구소
출처: 보건복지부 임신·출산 지원 정책 안내(mohw.go.kr), 국가바우처 포털 첫만남이용권(voucher.go.kr),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socialservice.or.kr),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 본 글은 2026년 2월 기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청 요건·지급 시기 등 세부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