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정책과 각종 지원금 정보를
신청 기준 중심으로 분석·정리하는 정책 정보 아카이브입니다.


업데이트

지원금 연구소의 최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6 청년 공공임대 — 행복주택 vs 매입임대 vs 전세임대, 내 소득이면 어디에 넣어야 할까?

반응형

2026 청년 공공임대주택 3종 비교 총정리 — 행복주택·매입임대·전세임대 (조건·임대료·신청 방법)

 

📋 3분 요약 가이드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60만 원을 넘고 관리비까지 포함하면 70만 원 이상이 드는 상황에서, 시세 대비 40~80%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대안입니다. 2026년에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3만 5,000호로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됩니다. 대표적인 3종은 행복주택(신축 입주), 청년 매입임대(기존 주택 저렴 임대), 청년 전세임대(내가 고른 집에 LH가 전세금 지원)입니다.
📌 목차
1. 정책 개요
2. 지원 대상 및 조건
3. 지원 내용
4. 이 정책,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5. 신청 방법
6. 이런 분은 신청하세요 / 이런 분은 피하세요
7. 실수 방지 포인트
8. 자주 묻는 질문 (FAQ)

1. 정책 개요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국토교통부 산하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방 도시공사(SH 등)가 무주택 청년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거 지원 제도입니다. 대표 유형은 행복주택, 청년 매입임대주택, 청년 전세임대주택 3종이며, 각각 공급 방식과 입주 특성이 다릅니다.

2026년에는 공공임대주택 총 15만 2,000호가 공급되며, 이 중 청년 대상은 3만 5,000호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전세사기 우려로 월세 수요가 증가하고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임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사업 개요
대상 유형 ① 행복주택 ② 청년 매입임대 ③ 청년 전세임대
주관 기관 국토교통부 / LH / SH(서울) / 지방도시공사
2026년 공급 청년 대상 3만 5,000호 (전체 15만 2,000호 중)
공고 확인 마이홈포털(myhome.go.kr) /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임대료 수준 시세 대비 40~80% 수준

2. 지원 대상 및 조건

세 유형 모두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소득·자산 기준에 따라 1~3순위로 구분됩니다. 순위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공통 자격 요건
• 연령: 만 19세~39세 (대학생·취업준비생 포함)
• 주택: 무주택자 (세대원 전원 무주택)
• 소득: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 (1인 가구 120%, 맞벌이 120%)
• 자산: 청년 기준 총자산 2억 7,300만 원 이하, 자동차 3,708만 원 이하
✅ 매입임대·전세임대 순위 기준
1순위: 생계·주거·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2순위: 본인+부모 월평균소득 100% 이하 + 국민임대 자산기준 충족 (총자산 3억 4,500만 원)
3순위: 본인 월평균소득 100% 이하 + 행복주택 자산기준 충족 (총자산 2억 7,300만 원)
🚫 공통 제외 대상
• 세대원 중 주택 소유자가 있는 경우 (분양권·입주권·지분 포함)
• 자산 기준 초과자 (총자산 또는 자동차 기준 초과)
• 과거 공공임대주택 부정 입주 이력이 있는 자
• 동일 자격으로 행복주택 재입주 시 기존 입주 이력과 같은 자격 불가

3. 지원 내용

세 유형의 핵심 차이는 주거 형태, 임대료 수준, 거주 기간입니다.

구분 행복주택 청년 매입임대 청년 전세임대
공급 방식 LH가 신축 후 임대 LH가 기존 주택 매입 후 임대 내가 찾은 집에 LH가 전세금 대납
임대료 시세의 60~80%
(보증금+월세)
시세의 40~50%
(보증금+월세)
보증금 100~200만 원
+ 월 임대료(지원금의 연 1~2%)
전세금 지원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수도권 최대 1.2억 원
비수도권 최대 8천만 원
거주 기간 최대 10년
(2년 단위 재계약)
최대 10년
(2년 단위 재계약)
최대 10년
(2년 단위 재계약)
주택 유형 신축 아파트/오피스텔
(전용 59㎡ 이하)
다세대·다가구·원룸 등
기존 주택
본인이 선택한 전세 주택
(LH 권리분석 통과 필수)
입지 특성 역세권·대중교통 요지
(일부 외곽 입지 있음)
도심 내 기존 주거지 본인이 원하는 지역 자유 선택
전세사기 위험 없음 (LH 소유) 없음 (LH 소유) 없음 (LH가 전세계약 체결)
💡 전세임대의 장점: 본인이 원하는 지역과 주택을 직접 골라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다만 집주인이 LH 계약에 동의해야 하고, 근저당 등 권리분석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유를 갖고 매물을 탐색하세요.

4. 이 정책,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공공임대주택의 실질적 혜택은 시중 임대료 대비 절감액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원룸 월세가 보증금 500만 원에 월 60만 원이라면, 공공임대 유형별 주거비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월 주거비 비교 틀 (서울 원룸 기준)
시중 월세 보증금 500만 원 + 월세 약 60만 원 + 관리비 = 월 약 70만 원
행복주택 시세의 60~80% → 월 약 42~56만 원 (관리비 별도)
시중 대비 월 14~28만 원 절감
매입임대 시세의 40~50% → 월 약 28~35만 원
시중 대비 월 25~32만 원 절감
전세임대 보증금 100~200만 원 + 월 이자(지원금의 1~2%) → 월 약 8~20만 원
시중 대비 월 40~52만 원 절감

전세임대의 경우, 수도권 1.2억 원 지원 기준 연 1.5% 이자를 적용하면 월 이자는 약 15만 원 수준입니다. 보증금 100~200만 원만 내면 되므로 초기 자금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매입임대는 임대료가 가장 저렴하지만, LH가 매입한 기존 주택이므로 입지와 시설 선택권이 제한됩니다.

다만 실제 임대료는 지역·단지·면적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위 계산은 서울 원룸 평균 시세 기준의 참고치입니다. 정확한 임대 조건은 각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초기 자금이 가장 적은 유형은 전세임대(보증금 100~200만 원), 월 주거비가 가장 적은 유형도 전세임대, 신축 시설을 원한다면 행복주택, 도심 내 저렴한 주거를 원한다면 매입임대가 적합합니다. 세 유형에 동시 신청이 가능하므로 병행 지원이 유리합니다.

5. 신청 방법

세 유형 모두 마이홈포털 또는 LH청약플러스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청약 신청합니다.

1
모집 공고 확인
마이홈포털(myhome.go.kr) 또는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지역·유형별 입주자 모집 공고를 확인합니다. 서울은 SH 공고도 별도로 확인하세요.
2
온라인 청약 신청
LH청약플러스에서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청약을 신청합니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자산 증빙서류를 준비하세요.
3
서류 심사 및 소득·자산 조회
서류 심사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자산 관련 서류를 제출합니다. 공공마이데이터 동의 시 일부 서류가 자동 연동됩니다.
4
당첨자 발표 및 계약
당첨 결과가 발표되면 지정 기간 내에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납부합니다. 전세임대의 경우 이 단계에서 본인이 매물을 탐색하여 LH에 알리는 절차가 추가됩니다.
5
입주
계약 완료 후 지정된 입주 기간에 입주합니다. 2년마다 소득·자산 자격을 재확인하며, 자격 유지 시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6. 이런 분은 신청하세요 / 이런 분은 피하세요

✅ 이런 분은 신청하세요
행복주택: 신축 아파트·오피스텔 거주를 원하고, 역세권 입지를 선호하는 분
매입임대: 가장 저렴한 임대료(시세 40~50%)를 원하며, 시설 조건보다 비용 절감이 우선인 분
전세임대: 원하는 지역과 주택을 직접 선택하고 싶고, 초기 보증금이 100~200만 원 수준인 분
• 전세사기 걱정 없이 안전한 공공 임대를 원하는 모든 청년
• 세 유형에 동시 지원하여 당첨 확률을 높이고 싶은 분
🚫 이런 분은 피하세요
• 세대원 중 주택 소유자가 있는 경우 (자격 미충족)
•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를 초과하는 경우
• 넓은 평수(전용 59㎡ 초과)가 필요한 경우 → 국민임대주택 검토
• 2년마다 자격 재확인이 부담스러운 경우 (소득 변동 시 퇴거 가능)
• 전세임대: 집주인을 직접 설득하고 LH 권리분석을 통과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

7. 실수 방지 포인트

⚠️ LH와 SH 공고를 모두 확인 — 서울 거주자는 LH뿐 아니라 SH(서울주거포털) 공고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양쪽 모두 신청 가능하며, 한쪽만 보면 기회를 놓칩니다.

⚠️ 소득 산정 시 '부모 소득' 포함 여부 — 매입임대·전세임대 2순위는 본인+부모 합산 소득이 기준입니다. 부모 소득이 높으면 2순위가 아닌 3순위로 밀리므로, 순위별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 전세임대 매물 탐색 기간 부족 — 전세임대에 당첨되면 일정 기간 내에 매물을 찾아 LH에 알려야 합니다. 집주인이 LH 계약을 거부하거나 권리분석에서 탈락하면 다른 매물을 다시 찾아야 하므로 미리 후보 매물을 준비하세요.

⚠️ 공동인증서 미준비 — 온라인 청약 시 공동인증서가 필수입니다. 마감일에 임박하여 준비하면 접수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2년마다 자격 재확인 — 거주 중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면 재계약이 불가능합니다. 승진·이직으로 소득이 크게 오를 예정이라면 거주 계획을 미리 검토하세요.

8. 자주 묻는 질문 (FAQ)

Q. 행복주택, 매입임대, 전세임대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네. 세 유형은 별도 사업이므로 동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두 곳 이상에 당첨되면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세 유형 모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 행복주택 보증금이 부담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대출이나 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라면 연 1.2% 금리의 중기청 전월세보증금 대출도 가능합니다.
Q. 전세임대에서 집주인이 LH 계약을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요?
A. 다른 매물을 찾아 다시 LH에 알리면 됩니다. 집주인이 LH와의 계약 절차(서류 제출, 법무사 입회 등)를 번거롭게 여겨 거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에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LH 전세임대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청년 월세 지원과 공공임대주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나요?
A.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별도 주거 지원금(월세 특별지원 등)과 중복 수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책에 따라 예외가 있으므로, 입주 후 해당 지자체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모집 공고는 언제 나오나요?
A. 연중 수시로 공고됩니다. 행복주택은 단지별로, 매입임대·전세임대는 분기별로 공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홈포털에서 알림 설정을 해두면 새 공고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공임대 모집 공고를 놓치지 마세요
마이홈포털에서 알림 설정을 해두면 새 공고가 뜰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류는 미리 준비해두고, 공고가 뜨면 즉시 신청하세요.
🔗 마이홈포털 — 공공임대 모집 공고 통합 조회 + 자가진단
🔗 LH청약플러스 — LH 공공임대 청약 신청
🔗 서울주거포털 — 서울시 SH 공공임대 공고
📞 마이홈 콜센터: 1600-1004
본 콘텐츠는 2026년 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공공임대주택 정책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입주 조건과 임대료는 반드시 각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2026년 공공주택 공급 계획,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주택·청년매입임대·청년전세임대 사업안내(lh.or.kr), 마이홈포털(myhome.go.kr) 공공임대주택 입주 가이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별표 5